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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가 춘분이었습니다.
그런데 바람이 쌀쌀하네요.
최근 일하는 현장을 옮겼습니다.
을지로에서 서초동으로.
옮기면서 새롭게 당구를 시작했습니다.
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는게 당구의 세계군요.
모든 인생살이가 다 그러겠죠?
그게 또한 재미일거구요.
오랫만에 끄적거려 봅니다.